Mac 데스크탑에 캡처 파일이 계속 쌓인다면 Shift + Command + 5 → 옵션에서 스크린샷을 저장할 위치를 바꿔보세요. 앞으로 찍을 캡처를 모을 폴더를 먼저 정한 뒤, 시험용 한 장이 그곳에 생기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기존 캡처 파일은 따로 정리할 대상으로 남겨둡니다.
저장할 곳의 이름부터 정합니다
이번 작업의 목적은 캡처를 더 예쁘게 찍는 것이 아니라 새 파일을 찾을 장소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령 개인 작업 자료를 보관하는 위치 안에 ‘설명용 캡처’ 폴더를 준비했다고 해볼까요. 이름만 봐도 캡처 파일을 모아둔 곳이라는 점이 드러나면 충분합니다. 실제 업무에 맞춰 폴더 이름과 위치를 고르세요.
이미 파일이 많이 섞인 폴더보다 빈 폴더에서 먼저 확인하면 새 캡처를 알아보기 쉽습니다. 같은 이름의 폴더가 여러 곳에 있다면 상위 폴더도 함께 적어두세요. 예를 들어 ‘개인 자료 안의 설명용 캡처’라고 메모하면, 다운로드 폴더 안에 우연히 만든 같은 이름의 폴더와 헷갈리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도구의 옵션을 엽니다
- Shift, Command, 숫자 5를 함께 눌러 스크린샷 도구를 엽니다.
- 도구 막대에서 옵션을 누릅니다.
- 저장할 대상을 확인하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합니다. 목록에 없는 폴더는 다른 위치를 고르는 항목에서 찾습니다.
- 선택한 폴더를 확인한 뒤 화면 일부를 캡처하는 모드를 고릅니다.
Apple은 macOS Mojave 10.14 이후에서 스크린샷 앱을 제공하며 옵션에서 저장 위치를 고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조건은 2026년 9월 15일 공식 문서에서 확인했습니다. 키 조합은 숫자 3이나 4로 바로 캡처하는 것과 다르니, 설정을 바꾸는 이번 단계에서는 숫자 5를 눌렀는지 살펴보세요.
도구 막대에는 화면 기록 관련 버튼도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파일 위치를 시험하려면 정지 이미지 캡처 모드를 고르면 돼요. 녹화가 시작되는 모드를 선택해 영상 파일을 만든 뒤 이미지가 없다고 찾지 않도록, 선택한 버튼의 설명을 읽고 진행합니다.

시험용 한 장을 찍고 폴더에서 엽니다
민감한 정보가 없는 창의 작은 영역을 캡처해보세요. 화면에 계정 이름이나 대화가 보이면 캡처 영역에서 제외합니다. 이번에는 썸네일을 다른 위치로 드래그하지 않고 저장이 끝나도록 두세요. 위치 설정이 적용되는지 확인하려는 단계이므로 다른 저장 동작을 섞지 않는 것입니다.
- Finder에서 앞서 고른 폴더를 엽니다.
- 방금 만든 파일을 찾아 이름과 생성 시각을 확인합니다.
- 파일을 열어 의도한 화면 영역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시험 파일이라는 점을 알아볼 수 있게 이름을 정리하거나, 더 필요하지 않다면 내용을 확인한 뒤 치웁니다.
그림에는 ‘시험 캡처’라는 연습용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실제 새 파일 이름은 시스템 언어와 시각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Apple은 기본 이름에 스크린샷과 날짜·시간이 들어간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시각에 여러 장을 찍었다면 파일 이름 하나만 보고 고르기보다 직접 열어 내용을 비교하세요.

파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저장 대상부터
옵션을 다시 열고 실제 선택한 위치를 확인합니다. 비슷한 폴더 이름을 골랐거나, 다른 상위 폴더에 저장했는지 볼 차례입니다. 캡처할 때 Control 키까지 함께 눌렀다면 파일 저장 대신 클립보드 복사가 된 상황인지도 확인하세요. Apple은 Control을 추가해 캡처를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방법을 별도로 안내합니다.
화면 모서리의 썸네일을 다른 폴더로 끌어다 놓았다면 그 위치도 확인합니다. 썸네일을 옮기는 동작과 옵션의 기본 저장 위치 변경은 따로 구분해야 해요. 가령 기본 위치는 ‘설명용 캡처’로 정했어도 시험 파일을 썸네일에서 문서 창으로 끌었다면, 그 결과를 기본 위치 설정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일부 앱은 화면 캡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특정 영상 창이 캡처되지 않는 문제는 파일을 어느 폴더에 저장할지와 다른 문제예요. 저장 위치 확인에는 민감한 정보가 없는 일반 창을 쓰고, 캡처를 제한하는 앱은 해당 앱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기존 파일과 새 파일을 나누어 정리
저장 위치를 바꾼 작업과 이미 데스크탑에 있는 자료를 옮기는 작업은 별개입니다. 먼저 새 캡처가 원하는 폴더에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 다음, 기존 파일을 열어 남길 것만 옮기세요. 날짜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내용 확인 없이 지우지 않습니다. 앞으로 사용할 폴더가 정해지면 지난 자료를 어디로 옮길지도 선택하기 쉬워요.
한 번 쓰고 끝낼 안내 그림과 장기 보관할 증빙이 섞이면 목적별 하위 폴더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는 정리를 위한 제안이며 스크린샷 도구가 내용을 자동 분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무리는 간단합니다. 옵션에서 고른 폴더 이름, Finder에서 찾은 새 파일, 직접 연 캡처 내용이 모두 맞는지 확인하세요.
출처: Apple의 Mac 스크린샷 안내.
관련 출처: Apple의 스크린샷 앱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