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에서 새 메일을 쓸 때마다 글꼴이나 크기를 다시 고르나요? 컴퓨터 Gmail의 모든 설정 보기에서 기본 텍스트 스타일을 바꾸고 페이지 아래의 변경사항 저장을 누르세요. 한 메일의 서식 버튼을 누르는 것과 달리 앞으로 작성할 새 이메일의 기본 모양을 정하는 설정입니다.

한 통의 서식 변경과 앞으로 쓸 새 메일의 기본 스타일을 구별한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한 문장만 꾸미는 일인지 새 메일 기본값을 바꾸는 일인지 정합니다. 받은 메일을 확대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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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꾸고 싶은 글자가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내가 새로 쓰는 본문이 불편한지, 받은 메일이 작게 보이는지부터 구별합니다. 이번 설정은 작성하는 새 이메일의 스타일을 정합니다. 이미 받은 메일이나 Gmail 메뉴 전체를 크게 보여주는 화면 확대 기능은 아니에요. 받은 메일을 읽기 편하게 만들 목적이라면 이 설정을 바꿔도 원하는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한 통만 바꾸려는 경우입니다. 초대장 제목 한 줄만 굵게 하려는 일과 매번 시작되는 본문의 기본 글꼴을 바꾸려는 일은 범위가 달라요. 특정 문장만 꾸밀 때는 작성 창의 서식 지정 옵션을 쓰고, 매번 같은 선택을 반복한다면 기본값을 검토합니다. 여기서는 컴퓨터 웹 Gmail에서 진행합니다.

설정의 미리보기에서 글자 모양 정하기

  1. 원하는 Gmail 계정으로 접속했는지 오른쪽 위 프로필을 확인합니다.
  2. 설정에서 모든 설정 보기를 엽니다.
  3. 기본 텍스트 스타일 항목까지 내려갑니다.
  4. 미리보기 문장의 글꼴과 크기 등 필요한 스타일을 고릅니다.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지금 반복해서 바꾸던 부분부터 조정하세요.
  5. 페이지 맨 아래로 내려가 변경사항 저장을 누릅니다.

미리보기에서 모양이 바뀌었어도 저장 동작을 마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설정을 구경하다가 페이지를 닫지 말고 아래의 저장 버튼까지 진행하세요. 업무용과 개인용 계정을 오가며 쓰는 경우에는 지금 변경한 계정도 기억해둡니다. 다른 계정의 새 메일을 열어놓고 설정이 실패했다고 판단하지 않도록요.

기본 텍스트 스타일 미리보기와 페이지 아래 변경사항 저장을 잇는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원하는 모양을 정한 뒤 페이지 하단의 변경사항 저장까지 진행합니다. 미리보기만 바꾸고 닫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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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 전에 새 문장을 직접 입력해보세요

저장 후 새 편지쓰기를 열어 연습 문장 ‘모임 장소와 준비물을 안내합니다.’를 직접 입력합니다. 이 문구는 확인을 위한 예시이며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글꼴이나 크기가 설정한 모양으로 시작되는지 보세요. 오래 열어둔 초안 대신 새 작성 창에서 확인하면 어떤 범위를 시험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처음부터 다른 웹페이지의 문장을 붙여넣으면 본문에 원래 서식이 섞였는지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선 직접 입력한 한 줄로 기본 모양을 확인한 뒤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세요. 직접 쓴 줄과 붙인 줄이 다르게 보이면 그 부분을 선택해 작성 창의 서식 옵션으로 확인합니다. 글자 몇 개의 차이를 기본 설정 전체의 실패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령 평소 본문을 읽기 쉬운 크기로 쓰되 제목만 굵게 하고 싶다면, 기본값은 본문에 맞춰두고 제목 한 줄에만 별도 서식을 적용하면 됩니다. 모든 문장을 큰 제목처럼 만드는 것보다 본문과 제목의 역할을 나누는 연습입니다. 특정 글꼴이 모든 기기에서 똑같이 보인다고 약속할 수는 없으니 모양만으로 의미를 전달하지 마세요.

새 메일에 모임 안내 연습 문장을 직접 입력해 기본 모양을 확인하는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새 작성 창에 직접 한 줄을 입력합니다. 붙여넣은 문장의 서식과 섞기 전에 기본 모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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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이 적용되지 않을 때 볼 항목

설정 페이지를 다시 열어 선택한 기본 스타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남아 있지 않다면 저장 버튼을 눌렀는지부터 점검하세요. 값은 남아 있는데 새 작성 창에서 다르게 보인다면 직접 입력한 문장인지, 이미 서식이 있는 내용을 가져온 것인지 나눠 봅니다. 기존 초안의 모든 문장이 소급해서 바뀌었는지를 이번 성공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작성 창의 더보기 메뉴에는 일반 텍스트 모드도 있습니다. 서식 있는 메일을 작성하려는 상황에서 글자 모양이 기대와 다르면 이 모드가 선택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Google 도움말은 작성 창 하단 더보기에서 이 모드를 켜거나 끌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서식을 쓰지 않는 간단한 메일이 목적이면 일반 텍스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읽기 쉬운 기본값을 고르는 간단한 기준

기본 본문은 내용이 길어져도 읽기 편한 모양으로 정합니다. 밝은 색만으로 중요한 내용을 구별하거나 본문 전체를 강조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준비물’처럼 의미를 나타내는 말을 함께 쓰면 글자 모양이 달라져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크기와 색을 바꾼 뒤에는 실제 문장 한두 줄로 균형을 봅니다.

서명 문구의 표시 문제는 기본 텍스트 스타일과 별도로 확인하세요. 이번 설정의 목표는 새 본문의 출발 모양을 정하는 것입니다. 받은 메일 확대, 서명 선택, 기존 초안 수정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버튼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설정한 계정에서 새 편지를 열어 직접 쓴 한 줄이 원하는 모습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출처: Google 공식 도움말 · 메시지 서식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