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을 메일과 답장을 기다리는 메일에 모두 노란 별을 붙여두었나요? 컴퓨터 Gmail 설정에서 다른 색의 별을 사용 중으로 추가하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란 별을 기다리는 메일의 표시로 정한 뒤 검색창에 has:blue-star를 입력하면 그 색을 붙인 메일을 찾을 수 있어요.
별의 뜻은 내가 정하는 약속입니다. Gmail이 파란색을 자동으로 ‘답장 대기’라고 판단하거나 답장 여부에 따라 색을 바꿔주는 것은 아니에요. 이 글에서는 노란 별은 다시 읽기, 파란 별은 대기라는 연습 규칙으로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분류를 전달하는 공유 절차는 다루지 않습니다.

먼저 쓸 별의 종류를 추가합니다
메일 왼쪽의 별을 눌러도 노란색만 나타난다면 별의 사용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필요한 색을 꺼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클릭만 반복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분류할 계정의 Gmail을 열어 진행하세요.
- 오른쪽 위 설정에서 모든 설정 보기를 엽니다.
- 기본설정 화면을 내려 별표 항목을 찾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별 중 파란 별을 사용 중 영역으로 끌어 옮깁니다. 처음에는 원래의 노란 별과 파란 별 두 종류만 구분해도 충분해요.
- 페이지 아래의 변경사항 저장을 누릅니다. 색을 옮긴 화면만 보고 설정을 끝내지 마세요.
여러 별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기본 조합도 있지만, 종류가 많아질수록 내가 붙인 뜻을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분류를 만들기 전에 실제로 나눠 볼 일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모든 메일을 색칠하는 것보다 나중에 다시 확인할 몇 통부터 적용하면 규칙을 점검하기 좋습니다.

메일에 실제로 파란 별을 붙여보세요
연습용 상황으로 장소 안내 메일과 일정 문의 메일이 있다고 해볼게요. 장소 안내는 다시 읽을 자료이므로 노란 별을 남기고, 일정 문의는 회신을 기다리는 자료이므로 파란 별을 붙입니다. 먼저 한 통의 별 아이콘을 눌러 별을 추가합니다. 여러 종류를 사용 중이라면 원하는 별이 나올 때까지 아이콘을 이어서 클릭합니다.
색이 바뀌었는지는 그 메일 행에서 확인하세요. 설정에서 파란 별을 추가한 것은 사용할 선택지를 늘린 것이지, 기존 노란 별을 전부 파란색으로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이미 분류해둔 메일이 많다면 한 번에 손보기보다 찾을 일이 생긴 메일부터 규칙을 적용해도 됩니다.
제목이 같은 메일이 여러 개라면 내용을 열어 어떤 메일에 표시했는지도 보세요. 별만 보고 회신이 끝났는지 결정하지 말고 마지막 메시지와 내가 할 일을 읽습니다. 색은 확인을 돕는 표시이며, 업무의 완료 여부를 검증하는 기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전체 별표와 특정 색 검색을 비교합니다
왼쪽 메뉴의 별표편지함은 별표가 있는 메일을 찾아보는 입구입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더보기를 살펴보세요. 검색창에서 is:starred를 입력해도 별표 메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파란색만 보고 싶을 때는 범위를 더 좁혀 has:blue-star를 입력합니다.
검색어는 영어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세요. 별의 색을 한국어로 적은 ‘파란 별’은 이 연산자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콜론과 하이픈도 포함해 입력합니다. 검색창에 이전에 넣은 발신자나 날짜 조건이 남아 있다면 일단 지우고 색 조건 하나로 확인하는 편이 원인을 찾기 쉬워요.

연습 예시에서 정상적으로 분류했다면 전체 별표 검색에서는 두 메일을 찾을 수 있고, 파란 별 검색에서는 대기 표시를 붙인 일정 문의를 찾게 됩니다. 이것은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예상 결과입니다. 실제 메일 수는 계정에 남아 있는 다른 별표 메일과 현재 검색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색 결과가 비어 있을 때
우선 원래 메일로 돌아가 현재 파란 별이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모든 설정의 별표 영역에 파란 별이 사용 중으로 들어가 있고 변경사항을 저장했는지 봅니다. 마지막으로 검색창을 비운 뒤 has:blue-star만 다시 입력하세요. 색 선택, 메일 적용, 검색은 각각 따로 확인할 단계입니다.
이 설명은 컴퓨터 Gmail 기준입니다. 휴대폰 앱이나 다른 메일 앱에서 같은 별 선택 메뉴가 보일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기기를 바꿔 혼란이 생기면 먼저 웹 Gmail에서 실제 표시와 검색 결과를 비교합니다. 검색 결과가 없다는 이유로 원래 메일을 지우거나 다시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끝난 일의 표시도 관리하세요
회신 대기가 끝났다면 해당 메일을 읽고 별을 제거하거나 다른 표시로 바꿉니다. 어떤 색을 쓰든 ‘지금도 이 분류에 남겨둘 이유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오래된 파란 별이 계속 쌓이면 색만 달라졌을 뿐 처음의 뒤섞인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간단한 기준 하나부터 유지해보세요. ‘확인할 시간에 파란 별 검색을 열고, 끝난 메일은 표시 정리하기’처럼 실제 행동과 연결하면 됩니다. 분류를 세분화하기 전에 이 두 색만으로 필요한 메일을 다시 찾을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