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두 번 클릭할 때마다 원치 않는 앱이 열리나요? Finder에서 PDF 하나를 선택하고 정보 가져오기의 ‘다음으로 열기’를 확인하세요. 원하는 앱을 고른 뒤 같은 유형 전체에 적용하려면 ‘모두 변경’을 사용합니다. 우클릭으로 한 번 다른 앱을 고르는 것과는 범위가 다릅니다.
먼저 해당 파일을 열 수 있는 앱이 Ma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PDF를 미리보기로 여는 연습 예시를 사용해요. 실제 업무 파일을 편집하거나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작업은 아닙니다. 익숙한 PDF 두 개를 준비하고, 현재 어떤 앱으로 열리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이번 한 번만 다른 앱을 쓰고 싶은가요?
한 파일의 내용을 잠깐 다른 앱에서 확인하려면 Finder에서 파일을 Control-클릭하고 다음으로 열기에서 앱을 선택합니다. 파일을 선택한 뒤 메뉴 막대의 파일에서 다음으로 열기를 고르는 방법도 있어요. Apple은 이를 한 번만 특정 앱으로 여는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가령 평소 사용하는 PDF 앱은 그대로 두고, 안내문 한 장만 미리보기에서 읽고 싶다면 여기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PDF를 두 번 클릭했을 때까지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면 전체 변경을 할 이유가 없죠. 먼저 바꾸고 싶은 대상이 ‘지금 한 번’인지 ‘앞으로 같은 유형’인지 정해보세요.
기본 연결은 정보 가져오기에서 봅니다
Finder에서 PDF 하나를 클릭해 선택합니다. 상단 파일 메뉴의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하거나, 파일을 Control-클릭한 메뉴에서 정보 가져오기를 누르세요. 정보 창에서 다음으로 열기 부분을 펼치면 앱을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파일명과 종류도 함께 읽어 지금 선택한 대상이 PDF인지 확인합니다.
앱 메뉴에서 미리보기를 선택하세요. 여기서 모두 변경을 누르지 않으면 선택한 특정 파일에 대한 연결을 다루는 것입니다. Apple도 그 파일만 선택한 앱에서 열고 싶다면 모두 변경을 클릭하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메뉴 안에서 앱을 고르는 단계와 적용 범위를 넓히는 단계를 나누어 기억하면 덜 헷갈립니다.

같은 유형 전체를 바꾸려면 모두 변경
앞으로 같은 유형의 파일도 미리보기로 열고 싶을 때 모두 변경을 누릅니다. 확인 창이 나타나면 적용 대상을 읽고 진행하세요. ‘모두’라는 말이 문서, 사진, 동영상까지 Mac의 모든 파일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한 파일과 같은 유형을 여는 기본 앱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예시로 ‘행사안내.pdf’에서 설정했다면 확인할 두 번째 파일도 PDF로 준비해요. ‘행사사진.jpg’를 열어보는 것은 PDF 기본 연결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파일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형식인 것도 아니므로 정보 창에서 종류를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전체 적용 전에 특정 파일만 먼저 열어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필요한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같은 유형의 기본 앱으로 써도 되는지 고르는 거죠. 서명이나 편집처럼 다른 앱의 고유 기능을 자주 쓰고 있다면 읽기 편한지만 보고 전체 작업 흐름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PDF 두 개로 변경 범위를 확인해요
열려 있던 파일 창을 정리한 뒤 Finder에서 첫 번째 PDF를 두 번 클릭해봅니다. 그다음 별도의 두 번째 PDF도 같은 방식으로 열어보세요. 둘 다 어떤 앱에서 열리는지 메뉴 막대의 앱 이름을 확인합니다. 기존 앱이 화면에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 새 파일도 그 앱에서 열렸다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 메모는 ‘첫 PDF: 미리보기, 둘째 PDF: 미리보기’처럼 파일과 앱을 함께 적을 수 있어요. 첫 파일만 바뀌었다면 정보 창에서 모두 변경 단계까지 진행했는지 되짚어봅니다. 두 번째가 다른 유형이거나 개별 연결 상태가 다른지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반복해서 버튼만 누르기보다 파일 정보를 비교하는 순서로 접근하세요.
앱을 골랐는데 열리지 않는다면
연결할 앱을 고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앱에서 모든 파일을 읽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Apple은 파일이 손상되었거나 앱이 인식하지 못하는 형식이면 열리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앱으로 다른 정상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지, 해당 파일을 원래 지원하는 앱에서는 열리는지 구분해서 살펴보세요.
확장자를 PDF처럼 바꿔 적는 것은 이 문제의 해결 절차가 아닙니다. 이름을 바꾸는 작업과 앱을 연결하는 작업, 파일 내용을 실제로 변환하는 작업은 각각 다릅니다. 원본 형식을 확인할 수 없다면 파일을 보낸 사람에게 어떤 앱에서 만든 자료인지 확인하는 편이 다음 조치를 정하기 쉽습니다.
되돌릴 때도 같은 유형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전 앱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같은 유형의 파일을 선택해 정보 가져오기를 다시 열고, 다음으로 열기에서 원래 앱을 고릅니다. 전체 기본값을 되돌리는 경우에는 모두 변경 단계까지 확인해요. 무엇으로 바꿨는지 잊지 않도록 처음 앱 이름을 적어두면 편합니다.
이번 설정으로 바뀌는 것은 파일을 열 때 사용할 앱입니다. PDF의 본문이나 사진의 내용이 자동 편집되는 작업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첫 파일과 다른 파일을 다시 열어 의도한 범위가 적용됐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필요에 맞게 한 번 열기와 기본 연결 변경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