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표에서 끝난 일마다 줄 전체를 손으로 칠하고 있나요? 구글 시트의 조건부 서식에 =$C2="완료"를 넣으면 C열의 상태를 기준으로 같은 행을 강조할 수 있어요. 먼저 색을 적용할 범위가 A2에서 시작하는지 확인하세요. 수식의 2는 그 첫 행과 맞아야 합니다.
색을 칠할 범위와 상태를 읽을 칸은 달라요
연습용 시트를 만들고 A1에 할 일, B1에 담당, C1에 상태를 적어보세요. 2행에는 안내문·민지·완료, 3행에는 장비 점검·준호·진행, 4행에는 명단 확인·민지·완료를 넣습니다. 사람 이름과 업무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예요. 실제 공동 문서에 적용하기 전에 이 작은 표에서 결과를 확인하면 범위를 잘못 잡은 경우를 찾기 쉽습니다.
이번 목표는 A열부터 C열까지, 완료된 업무의 세 칸을 함께 칠하는 것입니다. 판단할 값은 C열에만 있지만 색을 받을 칸은 A:C 세 열이죠. C2:C4만 선택하면 상태 칸만 바뀝니다. 업무 이름과 담당자까지 한 줄로 묶어 보려면 A2:C4를 선택해야 해요. 제목 줄은 작업 기록이 아니므로 연습 범위에서 뺍니다.

맞춤 수식은 첫 번째 데이터 행 기준으로
- A2:C4를 선택한 뒤 상단 서식 → 조건부 서식을 엽니다.
- 오른쪽 규칙에서 적용 범위가 A2:C4인지 확인합니다.
- 조건 목록에서 맞춤 수식을 고르고
=$C2="완료"를 입력합니다. - 글자를 읽기 편한 연한 배경색을 고른 뒤 완료를 누릅니다.
여기서 달러 기호는 C 앞에만 붙습니다. 가로로 어느 칸을 칠하든 상태는 C열에서 읽도록 열을 고정한 거예요. 반면 행 번호 2 앞에는 달러 기호가 없어서 아래 행에서는 C3, 그다음은 C4를 읽습니다. =$C$2="완료"처럼 행도 고정하면 모든 행이 C2만 보고 같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실제 자료가 5행부터 시작한다면 범위와 수식도 한 쌍으로 바꾸세요. 예를 들어 A5:C20의 첫 행은 5이므로 =$C5="완료"가 출발점입니다. 복잡한 함수가 필요한 작업은 아닙니다. 선택 범위의 왼쪽 위 칸을 찾고, 그 행의 상태 셀 주소를 적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가상 표에서 두 번 바꿔보면 오류가 드러나요
위 예시라면 2행과 4행의 A:C가 강조되고 3행은 그대로여야 합니다. 이제 C3의 진행을 완료로 바꿔보세요. 장비 점검 줄에도 같은 색이 붙어야 해요. 이어 C2를 진행으로 바꾸면 안내문 줄은 이 조건의 강조에서 빠집니다. 이 두 변화가 각각 다른 행에서 일어나는지 보면 행 고정 실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색만 봐도 끝난 업무를 찾을 수 있지만 상태 글자는 남겨두세요. 흑백 출력이나 색 구별이 어려운 화면에서는 완료라는 텍스트가 기준이 됩니다. 배경을 진하게 해서 담당자 이름을 읽기 어렵게 만들 필요도 없어요. 색은 상태를 보조하고, 실제 업무 상태는 셀의 글자로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전부 칠해지거나 한 칸만 바뀌면
모든 줄이 한꺼번에 바뀐다면 수식에 $C$2가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한 줄 위나 아래가 바뀌면 범위 시작 행과 수식의 행 번호가 다른지 봅니다. 상태 칸만 바뀌면 수식보다 적용 범위가 C열에만 잡혔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따옴표 안의 완료가 실제 셀의 표현과 같은지도 읽어보세요. 끝, 완료됨처럼 다른 말을 쓴 기록은 이 예시의 조건과 다릅니다.
기존 서식이 있는 표에서는 오른쪽 규칙 목록도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은 여러 규칙이 있으면 목록 순서에 따라 참이 되는 첫 규칙이 서식을 정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규칙을 모두 지우지 말고, 연습 표와 실제 표에서 적용 범위와 규칙 순서를 비교하세요. 새 행을 추가했다면 그 행까지 범위에 포함됐는지도 살펴봅니다.
이 기능은 행을 숨기거나 업무를 완료 처리하는 자동화가 아닙니다. 상태 값에 맞춰 모양을 바꾸므로 진행 기록은 직접 정확히 관리해야 해요. 개인 화면에서만 행을 골라 보고 싶은 목적이라면 표시 대상을 바꾸는 필터 보기와 구분해서 사용하세요.
출처: Google 공식 조건부 서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