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구글 시트에서 내 담당 업무만 보고 싶은데 다른 사람의 화면까지 바뀔까 걱정되나요? 컴퓨터 웹에서 ‘데이터 → 필터 보기 만들기’를 사용하세요. 내 보기에 적용할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필터 만들기’와 이름이 비슷하므로 메뉴의 ‘보기’라는 단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행을 지우지 않고 필요한 기록을 봅니다

연습용으로 업무, 담당, 상태 세 열이 있는 작은 표를 떠올려볼게요. 안내문·민지·진행, 장소 확인·준호·진행, 명단·민지·완료의 세 행입니다. 이 중 민지의 일만 보려는 상황이라면 다른 사람의 행을 삭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담당 열의 조건으로 표시할 기록을 좁히면 됩니다.

2026년 9월 15일 확인한 Google 안내에서 일반 필터는 파일 접근 권한이 있는 사용자에게 보이고, 편집자는 그 조건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필터 보기는 각자 다른 조건으로 살펴보는 데 쓰는 기능이에요. 다만 셀 값을 바꿔도 나에게만 보이는 개인 메모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기의 조건과 공유 원본의 데이터 편집을 구별해 주세요.

업무 담당 상태 세 열 중 민지의 두 업무를 고르는 가상 표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예시의 민지 업무는 두 행입니다. 다른 담당 기록을 삭제하지 않고 표시 조건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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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표 전체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봐요

연습은 중요한 원본 대신 작은 표에서 시작하면 쉽습니다. 위 예시는 A열에 업무, B열에 담당, C열에 상태를 놓고 첫 행을 제목으로 쓰면 A1:C4가 됩니다. 이름 열만 떼어 보기보다 업무와 상태까지 한 행으로 읽을 수 있게 범위를 확인하세요. 실제 표에서는 마지막 행과 오른쪽 마지막 열까지 들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1. 컴퓨터에서 시트를 열고 다룰 표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2. ‘데이터’에서 ‘필터 보기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3. 담당 열 위의 필터 메뉴를 열고 값별 필터링에서 이번에 볼 담당자만 남깁니다.
  4. 확인을 누른 뒤 표시된 업무와 담당자 이름이 예상과 맞는지 읽습니다.
  5. 계속 쓸 조건이라면 오른쪽 위의 ‘보기 저장’을 눌러 이름을 정하고 저장합니다.

예시에서는 민지를 남기면 안내문과 명단 두 기록이 보여야 합니다. 이것은 실제 업무 데이터의 측정 결과가 아니라 연습용 세 행에 적용할 예상 결과예요. ‘두 행이니까 성공’으로 끝내지 말고 담당 이름과 각 업무가 함께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담당자 값이 보이면 조건이나 범위를 다시 봅니다.

데이터 메뉴의 필터 보기와 담당 값 민지를 선택하는 설정 관계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필터 보기에서 담당자를 선택합니다. 범위와 표시된 업무가 맞으면 보기 저장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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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하나 더 넣을 때 달라지는 결과

민지의 진행 중인 일만 보고 싶다면 상태 열에서도 진행을 선택합니다. 앞의 가상 표에서는 이제 안내문 한 기록만 남겠죠. 담당 조건과 상태 조건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내 업무’로만 저장하면 완료된 일이 왜 안 보이는지 잊기 쉬우므로 ‘민지·진행’처럼 실제 조건이 드러나는 이름을 붙여보세요.

아무 행도 보이지 않을 때는 내용을 새로 입력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추가한 조건부터 풉니다. 실제 표에 ‘진행’과 ‘진행 중’이 섞여 있는지, 기억한 담당 이름과 셀의 값이 같은지도 읽어보세요. 조건 때문에 숨겨진 기록을 데이터가 사라진 것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빈 결과가 나온 화면에서 다른 사람의 행을 다시 작성하면 중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민지와 진행 조건으로 안내문 한 행만 남고 닫기와 뷰 변경으로 확인하는 설명용 스케치
설명용 스케치. 두 조건을 적용하면 예시에서는 안내문만 보입니다. 닫은 뒤 전체 표와 저장한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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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고 다시 열어 조건을 확인합니다

보기 오른쪽 위의 닫기를 눌러 빠져나온 뒤 원래 표에 다른 담당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장한 보기는 ‘데이터 → 뷰 변경’에서 이름을 골라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장과 다시 열기를 한 번 해봐야 내가 정한 이름과 조건이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 보기를 만들더라도 한 번에 적용하는 필터 보기는 하나입니다. ‘민지·진행’을 열고 다른 이름을 선택했다면 두 저장 보기가 자동으로 합쳐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하는 조건 두 개는 같은 보기 안에서 정해두면 됩니다. 이름만으로 뜻을 알 수 있도록 정리해두면 나중에 다시 열 때 범위와 조건을 점검하기 좋습니다.

저장이 안 된다면 권한을 구별해요

보기 권한만 있는 시트에서는 나만 쓰는 임시 필터 보기를 만들 수 있지만 저장되지는 않는다고 Google은 안내합니다. 파일을 열 수 있다는 사실과 보기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조건이에요. 잠깐 내 기록만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임시 보기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저장이 꼭 필요할 때만 소유자에게 용도를 설명하고 필요한 접근 권한을 확인하세요.

필터 보기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면 원하는 보기를 적용한 상태에서 주소를 복사하는 방법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링크를 보냈다고 파일의 공유 권한까지 새로 부여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이 글의 연습에서는 링크를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범위, 표시된 업무, 닫은 뒤 원본, 다시 연 조건까지 확인하면 필요한 행만 읽는 흐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출처: Google 공식 데이터 필터와 필터 보기 안내.